- 천지인 생명사상을 바탕으로 자연의 순리와 조상의 지혜대로 아이를 키우는 교육입니다.
- 아이들을 한 명 한 명을 한울님으로 모시는 교육입니다.
- 아이들에게 잃어버린 놀이와 자연과 아이다움을 돌려주는 교육입니다.
- 건강한 먹거리와 넉넉한 자연의 품에서 몸 마음 영혼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교육입니다.
생태유아교육은 아이살림·교육살림·생명살림을 지향합니다.
·자연과 생명의 관계를 알고 스스로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을 가진 신명나는 아이
·생태적 삶을 실천함으로써 아이들과 함께 자신의 몸·마음·영혼을 돌보는 행복한 교사
·유아교육기관의 손님이 아닌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편안한 부모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교육을 지향합니다
어려서부터 생태에 대한 감수성을 길러주는 것은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풀뿌리 교육입니다.
하나, 아이들은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합니다.
환경 호르몬이 검출되는 플라스틱 식기류와 놀잇감의 사용을 제한합니다.
신선하고 안전한 제철의 먹거리를 먹습니다.
둘, 아이가 아이답게 자랍니다.
생태유아교육기관에서는 프로그램 완수를 위해 아이들을 재촉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인생의 단 한 번뿐인 어린 시절을 행복과 자연과 놀이와 추억들로 채워갑니다.
셋, 교사의 자부심이 다릅니다.
생태유아교육기관의 교사는 생태적 삶을 실천하며 아이들의 몸과 영혼을 돌보는 보람있는 선생님입니다.
넷, 부모의 신뢰가 다릅니다.
내 아이와 교육기관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의 소비자가 아닌 참여하는 부모로서 상생합니다.
생태유아교육기관의 부모들은 불안과 걱정으로 CCTV에 의존하지 않습니다.